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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본 스타벅스

일본 스타벅스 신메뉴, 고구마맛탕 프라푸치노

by 미니덕 2020.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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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내일 새로 나오는 메뉴이야기를 남길까 합니다.

그 메뉴라 함은 고구마맛탕 프라푸치노 (大学芋プラペチーノ)인데요!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비슷한게 나오는 메뉴이지만, 매년 먹게 되는거 같은 메뉴입니다 ㅎㅎ

 

내일 나오는 메뉴인데, 21,22일 모바일 오더 한정선행판매가 되어서 바로 먹어봤어요!!

 

한국에서처럼 일본도 스타벅스 어플이 있고, 이미 한국에서는 시행된지 오래된 사이렌 오더와 같은 모바일 오더라는것도 그나마 최근에 생겨서 미리 구매를 하고 메세지가 오면 받으러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더더더 최근에는 닉네임도 바꿀수 있게 되었어요^^;;)

모바일 오더를 통해서만 먼저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고자 하는 스타벅스에 가기 전에 미리 모바일 오더를 하고 갔어요^^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637엔 이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준비가 되었다는 메세지를 받고 바로 받으러 갔습니다!^^

모바일 오더의 경우에는 바로 음료 픽업대로 가면, 주문닉네임 확인 후에 받을 수 있는데요.

그 옆쪽으로 내일 나오는 고구마맛탕 프라푸치노 광고판이 놓여있었어요.

그래서, 음료 받자마자 그 옆에 두고 바로 찰칵!

너무나도 사진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ㅎㅎ

주문할 때 테이트아웃으로 주문을 해서, 음료를 들고 바로 나왔습니다^^

짠!!! 노란 빛깔이 너무 예쁜 고구마맛탕 프라푸치노에요!!!!

저 노란게 고구마 시럽이라고 하던데, 바닥쪽에 가득 했습니다.

그리고 휘핑크림 위에는 고구마 시럽과 검은깨가 올려져 있었어요.

고구마를 사용했다보니, 사진에는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고구마 껍질색이 보이곤 했습니다.

고구마 맛탕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드디어 먹기 시작!!

시럽을 잘 섞고 나면 생각보다 노란빛은 많이 사라집니다.

고구마 맛도 제대로 나면서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고구마가 많이 들어가 있다고 느껴졌던게, 한모금한모금 마실 때마다 고구마 알갱이가 같이 올라와서 부들부들 노~란 고구마가 맛있었어요!

검은깨 맛도 확실히 났는데, 특히나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확! 났습니다.

(아랫쪽에 많이 가라앉아 있었나봐요)

많이 걷고 먹었던 탓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빠른 스피드로 호로록 호로록 다 마셨습니다.

매번 하는 말이지만 단맛이 조금 있어서 다시 마시지는 않을듯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번 당충전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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