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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본 스타벅스

스타벅스 한정메뉴, 산타부츠 초콜릿 프라푸치노

by 미니덕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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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사카에서 미니덕 입니다^^

요즘은 완전하게 추워지기 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얇게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 느낌이 드는 오사카 인데요.

주말동안에도 날이 따뜻하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지난 주말에 마셨던 스타벅스 한정메뉴인 산타부츠 초콜릿 프라푸치노 이야기를 남길까 합니다.

 

지난 주말, 아는 동생을 만나서 정말 먹고, 마시고, 먹고, 이야기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냈는데요.

마실곳을 찾다가 스타벅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우메다역쪽에 스타벅스가 참 많은데... 자리가 너무 없어서 돌고 돌아 결국에는 음료만 구매해서 앉을만한 곳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매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메뉴와는 관련이 없지만 위의 딸기 메뉴도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메뉴라기 보다는 기간한정으로 나온 딸기 소스를 추가금액 50엔으로 메뉴에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다는 추천하는 글이었습니다.

저희가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이번에 새로 나온 메뉴를 맛보기 위해서 였어요!^^

메뉴판의 가장 윗쪽에 있는 빨간색의 산타부츠 초콜릿 프라푸치노 입니다!

톨사이즈 하나로, 가격은 세금제외금액으로 690엔이었습니다. 세금 포함하면 760엔 정도 되는 금액이었어요.

결제를 하는 동안에 옆쪽에 있는 이번에 나온 스타벅스 카드가 모여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3가지가 되는데, 겨울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카드에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남겼듯이 미니덕은 왼쪽 가장 위의 카드를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_^

주문을 하고 나면, 사진처럼 쿠키스트로우를 줍니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드러가면 쿠키스트로우에 대한 설명이 너무 귀엽게 되어 있어요!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걸 말씀 드리자면,

1. 돌리더라도 마법이 걸리지 않습니다.

2. 흔들더라도 음악대는 오지 않습니다.

3. 하트를 쏘도라도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4. 프라푸치노 빨대로 이용을 하신다면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알기쉽게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요^^

 

아무튼!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다시 돌아가면 기다리는 동안 찰칵!

12월 4일부터 판매가 되었었으니, 이제 마실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저희 음료가 나오고 있어요!!!

두개 주문을 했는데, 오른쪽 음료를 보면 포테이토 스틱이 올려져 있는게 보이시나요?!

저와 동생은 저걸 보면서 윽! 잘 어울릴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음료를 받아 자리를 찾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마땅히 실내에는 앉을만한 곳이 없어서, 정원같은 곳으로 나갔습니다.

저희들처럼 앉을 곳이 없어서 나와 계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짠! 이 제품이에요!

위에서 보면, 감자스틱과 생크림, 레드펄초콜렛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저 빨간색의 초콜렛이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더 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옆에서 보면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히 보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위에서부터 레드펄초콜릿, 생크림, 감자스틱, 초콜릿소스, 초콜릿칩이 들어간 베이스 입니다.

정말 달달~~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보자마자 드는 프라푸치노에요.

초코맛이었지만 생각보다 엄~~~청 달지는 않아서 마시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마.. 마시던 곳이 너무 추워서 마미가 되어 있었을 수도 있어요 ㅠㅠ

그리고, 마시기 전에 의문을 가졌던 감자 스틱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짤쪼름한 맛이 달달한 프라푸치노와 너무 잘 어우렸어요.

나중에는 바닥에 감자스틱이 너무 많았기는 하지만, 먹기가 힘들어서 버리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쿠키빨대의 경우에는 조금은 불편해서 따로 주신 프라푸치노 전용 빨대로 마셨고요, 쿠키빨대는 정말 아~무 맛이 없어서 프라푸치노와 함께 마셔야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너무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당충전 제대로 했습니다!^^

기간 끝나기 전에 마실 기회가 또 있으면 한번더 마셔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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