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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본 스타벅스

일본 스타벅스 신제품, 사쿠라 후와리 베리 프라푸치노(さくらふわりベリーフフラペチーノ)

by 미니덕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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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내내 집에서 보내다 오랜만에 평일 오전에 다녀온 스타벅스 이야기를 남기려 합니다.

오사카를 포함한 6지역의 긴급사태 선언을 예정보다 빨리 해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에 외출하시는 분들이 늘어났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1년정도 주말 외출을 자제하는 생활을 해 와서 그런지, 주말에는 집 근처를 제외하고는 잘 안나가려고 하는데요.

참다참다 오랜만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실 생각으로 외출을 했습니다.

벚꽃 시즌에 맞춰서 2회에 나눠서 굿즈가 발표가 되었어요!

오늘 아마 2회차 굿즈가 매장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방문 했을 때는 아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열장이 핑크핑크 하죠!!!!!

그리고 현재 기간 한정으로 모든 음료에 플러스 50엔만 더 하면, 스트로베리 핑크 무스를 올려서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매장 갔을 때는 신경을 안 썼는데, 테이크아웃으로 방문하게 되면 얹으서 먹어봐야겠어요!^^

메뉴판에는 이번 한정으로 나온 메뉴들이 나와있었습니다.

사쿠라 후와리 베리 프라푸치노(さくらふわりベリーフラペチーノ), 사쿠라 후와리 베리 밀크 라떼(さくらふわりベリーミルクラテ), 스트로베리 핑크무스 화이트 모카(ストロベリーピンクムースホワイトモカ) 이렇게 세 종류였습니다.

 

저는 사쿠라 후와리 베리 프라푸치노를 주문했습니다.

세금 불포함된 가격으로 590엔 + 세금 이었습니다.

 

결제하는 동안 옆에있는 카드도잠깐 구경했어요.

예전같으면 매년 나오는 카드 전부 다 구매했는데, 요즘은 그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기다려서 받은 프라푸치노!!!!!!

평소같으면 항상 자리가 없는 곳인데, 평일 오전이라서 비어있는 자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사람 없는 곳에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찰칵찰칵!!!

벚꽃이 내려 앉은 듯한 스폰지 클램과 냉동건조시킨 스트로베리가올려져 있는데, 뭔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봄이 온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래에 있는 라즈베리 판나코타를 섞기 전인데 이미 프라푸치노 색상도 연~한 핑그 빛을 띄고 있어요.

사진을 열심히 찍고, 일을 하기 위해 노트북을 꺼냈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박서준 배경화면 옆에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 느껴지는 프라푸치노를 놓았어요.

잘 섞어서 한모금 쭉~~ 들이켰습니다.

역시나 달았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먹어왔던 벚꽃 시즌 음료중에서는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과즙이 5%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화장품 맛 보다는 확실히 베리 맛이 났어요.

밑에 있던 판나코타는 중간중간 젤리처럼 목에 걸리는 느낌이라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마셔서 그런지 꿀떡꿀떡 잘 넘어갔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오전 시간이라서 아메리카노나 드립으로 시킬려고 했는데, 역시 일 할 때는 단게 최고인거 같아요!!!!

일하던 중간에 친언니가 갖고 싶은게 있다고 해서 구매하면서 케잌쪽도 찰칵!

이번 시즌에 맞춰서 새로 나온 케이크들이 있었습니다.

오가닉 포장지 사용해서 포장도 하고, 선물 줄 때 넣어줄 봉투도 한장 받았습니다.

벚꽃 시즌이다보니 포장지도 벚꽃이 그려져 있었어요^^

굿즈 중에서 예쁜건 없었지만, 이 벚꽃 봉투 너무 예쁘네용~~~~

 

시즌 끝나기 전에 라떼에 사쿠리 핑크 폼 올려 먹으러 한번 더 가야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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