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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본 스타벅스, 기간 한정 테일러 스위프트 콜라보 음료

by 미니덕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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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벅스는 11월 12일부터 스타벅스 홀리데이(Red)와 테일러 스위프트 재 레코딩 앨범(Red) 발매 기념으로 한정 콜라보를 하고 있는데요.

그 내용으로는 11월 13일 부터 16일까지는 전 점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번 재 녹음 앨범 곡이 나온다는 것

모바일 오더 한정이기는 하지만 11월 13일 부터 19일까지 테일러 스위프트가 좋아하는 커스텀을 한 음료를 판매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말에 운동끝나고 근처 스벅에 갔을 때는 잘 몰랐었어요.

모바일 오더 주문할까 싶어서 우연히 어플 들어가서 뭔가 다른게 있다는것만 보고 신경을 안 썼었어요^^;;

심지어 스벅에서 노래가 다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였다는 것도 그때는 몰랐습니다.

스벅에 있다보니 노래가 좋아서 찾아보니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였고, 아까 모바일 오더 메뉴에도 있었던게 기억에 나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주말에는 안 마셨지만, 어제 아침 운동하고 출근 전에 회사 오는 길에 생각이 나서 마셔보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캐러멜 플레이버 논팻 라떼 (테일러 버전) 입니다!!!!(caramel flavor nonfat latte)

모바일 오더 한정이기 때문에 스벅 가기 전에 미리 주문을 했어요.

 

핫과 아이스 중에 고를 수 있었으며, 라떼라서 그런지 전 사이즈 선택 가능했습니다.

기간 한정이 아니었다면, 아침에 마시지 않았을 이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숏 사이즈는 너무 정없고(?) 톨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세금 포함 473엔이 나왔어요.

미리 주문을 하고 스벅에 간 거지만 아직 알람이 울리기 전이라서 2-3분 정도 기다리니 모바일 오더로 주문하신 00 님을 찾아서 바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어있는 자리에 착석!

따뜻한 걸로 시켰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맛있어 보이는 거품이!!!!

사진을 찍는둥 마는둥 하고 바로 마셔보았습니다!!!

캐러멜 맛 시럽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일반 스벅 라떼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요.

확실히 캐러멜의 단맛이 있으면서 약간의 씁쓸한 맛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논팻 우유 자체가 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물론, 한잔을 다 마시고 나서는 입 안이 단 맛으로 가득하기는 했지만 한번정도는 마셔볼만 한 커피였습니다.

19일까지 기간 한정이라고 하니, 일본에 계시는 분들은 도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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