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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가나자와 여행|가나자와성 공원 / 겐로쿠엔

by 미니덕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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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미야 신사에 이어 일본 소도시여행 가자나와 여행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를 어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가나자와성 공원 과 겐로쿠엔 인데요!

아마 이 곳 또한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두 곳이 옆에 붙어 있어서, 저는 산책할 겸 두 곳을 다 둘러보고 왔어요.

 가나자와성 공원 (金沢城公園)

여행을 가면 비교적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저는,

가나자와성 공원도 아침시간대에 산책 느낌으로 다녀왔는데요.

호텔에서 걸어 가기도 좋은데, 차도와 인도가 단이 있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어서 저렇게 사람 표시가 되어 있는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가다보면 오사키 신사, 오미야초 시장, 백조로 등 간판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살~짝 오르막길과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넓은 공원이 나옵니다!

여기가 전부 가나자와성 공원 인데요.

아침 시간이기도 하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덕분인지 더 차분하고 운치가 있었습니다.

아마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저는 어딘가에 앉아서 멍~하게 있었을거 같아요 ㅎㅎㅎ

지도를 보면 길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이 가자나와성 공원 이고요. 왼쪽이 겐로쿠엔 입니다.

그래서 지도에서도 보이지만, 가나자와성은 우리가 아는 성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바로! 가나자와성은 천수각이 없습니다!!!

1602년에 낙뢰로 인한 손상과 30년 뒤에 있었던 화재로 인해서 성의 중심부가 손실이 되었다고 해요.

그렇다보니 안타깝게도 이전의 천수각은 현재는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기도 하고, 이시카와 문, 카호쿠 문, 하시즈메 문이 복원 및 보존이 잘 되어 있어서 둘러 보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길이 너무 잘 되어 있었기도 하고요!

비오는 날의 가자나와성 공원은 참 운치가 있죠?!

가볍게 둘러보고 그대로 저는 일본 3대 정원인 겐로쿠엔 으로 향했습니다.


주소 : 金沢市丸の内1番1号

영업 시간 : 3월1일~10월 15일 07:00~18:00

10월 16일~2월말 08:00~17:00

요금 : 입원료 무료이나 일부 구역에서는 비용 발생(18세이상 320엔 / 6세~18세미만 100엔)

https://www.pref.ishikawa.jp/siro-niwa/kanazawajou/k/

 

카나자와성 공원

히시 야구라/50칸 나가야하시즈메몬 츠즈키야구라 카나자와성 공원의 새로운 상징물, 복원된 히시야구라//50칸 나가야/하시즈메몬 츠즈키야구라

www.pref.ishikaw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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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로쿠엔 (兼六園)

겐로쿠엔쪽의 이시카와 문을 지나 자그마한 다리를 건너면 바로 겐로쿠엔 입구중 한 곳인 가스라자카구치( 桂坂口 )가 나옵니다.

날씨변덕이 심한 가나자와답게 비가 그쳐다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정신이 없어요 ㅎㅎㅎㅎ

 

겐로쿠엔은 오카야마의 고라쿠엔과 이바라키현 미토시의 카이라쿠엔과 함께 일본의 3대 정원중 하나로,

6개의 요소로 되어 있다고 해요.

넓이가 11.7헥타르라고 하는데, 정원이 굉장히 넓죠?!?!?!

제가 갔던 시기에는 수학여행으로 온 것으로 보이는 친구들도 있었고요.

시간 상관 없이 단체 관광객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겐로쿠엔에는 7개정도의 입구가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 연못쪽과 가까운 입구가 여기!! 가스라자카구치가 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바로 입장을 했어요.

날씨를 종잡을 없죠..?ㅎㅎㅎ

아까는 그렇게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이제는 해가나왔습니다!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아래를내려다 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입구를 들어가서 조금만 걸으면, 카스미가이케가 바로 나오는데요!

여기가 그 유명한 연못이 됩니다!

저 연못의 유명한게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곳에 있는, 코토지등롱인데요.

등록을 받춰주는 다리가 두개인데, 거문고이 현을 지지하는 코토지와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니는 등롱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다보니 저는 그냥 멀리서 보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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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이였으면 더 운치가 있었겠지만,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되는 산책 코스도 있고, 가이드 투어도 있더라고요.

가나자와 하면, 역시! 유키즈리죠!!!

특히나 겐로쿠엔의 유키즈리가 유명한데, 눈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한건데 저는 딱딱한 나무 같은거 일줄 알았는데 설치하는걸 보니 끈(?)같은걸로 고정을 하더라고요:)

가나자와역에서도, 곳곳에서도 보이는 풍경인데 이 모습이 겐로쿠엔의 운치를 더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보다보니, 다시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나자와는 정말 우산을 꼭!! 가지고 다녀야 해요;;

 

원래 겐로쿠엔에는 300명 정도가 살았다고 해요.

지금은 차를 판매하는 茶店이 있는데, 겐로쿠엔 안에만 12곳이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50곳 이상이나 있었다고 하니, 상상이 안가죠?!

비도 피할겸 입구쪽에 있던 가게에 잠깐 들렸습니다.

금박으로 유명한 가나자와답게, 금박이 올려진 아이스크림과 차 세트를 먹었어요:)

공원 안쪽에는 다다미방으로 되어있는 멋진 곳도 있으니,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그런 곳들을 가서 조금 더 겐로쿠엔을 즐기셔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이 화창해 지고 나가는길에 입구 옆에 있던 茶店 모습입니다:)

쭉~ 늘어서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서 차 한잔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나오면서 보였던 이시카와 문 입니다.

가나자와성 공원에서 겐로쿠엔으로 넘어올 때 나왔던 문이에요:)

돌아갈 때는 몇몇 상점들이 있는 길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였어서 문이 닫혀 있었지만, 상점이 열어있는 시간대에 온다면 기념품도 같이 구매할 수 있얼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코스로 겐로쿠엔도 추천해요:)


주소 :  石川県金沢市兼六町1
영업시간 :  3월 1일~10월 15일 07:00~18:00(마지막 입장시간 17:30)

10월 16일~2월말 08:00~17:00(마지막 입장시간 16:30)

요금 : 18세 이상 320엔 / 6세~18세미만 100엔

https://www.pref.ishikawa.jp/siro-niwa/kenrokue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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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ref.ishikaw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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