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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NCT127 4TH TOUR 'NEO CITY : JAPAN-THE MOMENTUM' 막공 후기

by 미니덕 2026.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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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NCT127 4번째 투어 마지막 공연 후기를 들고 찾아온 미니덕입니다.

써야지 써야지 미루고 미루다 곧 1년이 될거 같아서 후다닥 후기를 들고 왔어요!!

 

 

공연명 : NCT127 4TH TOUR 'NEO CITY : JAPAN-THE MOMENTUM' 
공연 일시 : 2025년 5월 22일
장소 : 도쿄돔

 

저의 첫 도쿄돔이 우리칠 4번째 투어 막공이 될 줄이야!

오사카에서 참가했던 것 만으로도 충분했기에 사실은 갈 생각이 1도 없었어요.

그런데 마침 그때 일을 쉬고 있었기도 했고!!!!!!

평일에 공연을 또 언제 보러 갈 수 있을까 하다가,

공연 이틀 전에 현장 티켓 부스에서 티켓을 받는 추가 티켓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급하게 도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공연 다음날 바로 오사카로 돌아와서

치과갔다가 그대로 오후에 한국 출국을 했어야하는 하드한 일정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오사카 잘 돌아오자마자 치과 의사 선생님의 감기로 치과 예약 취소되었다는 어이없는 일이 저를 기다릴 줄을 1도 모르고....)

 

22일 하루 일과를 잠깐 소개해도 될까요?!ㅋㅋㅋ

저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게, 22일 아침 도착

꾸준히 하는 운동 도쿄지점에서 운동 → 도쿄도청  친구랑 점심  NCT127 콘서트

날이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도쿄를 도쿄도청에서 바라보고,

친구와 함께 해찬이가 배달로 시켜먹었다고 알려진 가게로 향했습니다.

이치류 본점 (서울둑배기) 라는 곳인데요.

시즈니인 일본인 친구가 말해줘서 알게된 곳으로, 한식파인 해찬이가 주문해서 먹었다고 하는...?

(전에 드림이들 팬미팅때 저녁 먹으려고 한번 갔었는데 그때는 만석이라 못 먹었어요)

 

친구보다 먼저 도착했다보니 먼저 들어가서 앉아 있으려고 안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가게가 좁아서 그런지, 여유있는 시간대였음에도 지인과 같이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런가보다 하면서 나갈 수는 있는데 전에 한번 갔을 때도 느낀거지만 친절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시즈니로 추정되는 여성분 두분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메뉴는 생각보다 단촐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요!

저희는 설렁탕을 주문 했습니다. (가격이.. 저게 맞나 싶긴 했지만 일본인걸 감안해서 ㅠㅠ)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ㅎㅎㅎㅎㅎ

오~~ 하고 있다보니 메인인 설렁탕이 나왔어요.

기본적으로 깔끔했으며, 밥을 많이 먹지 않는 저한테는 양이 많았습니다:D

다만, 저는 또 가고싶다! 할 정도는 아니여서 아마 다음에는 다른 곳을 갈 거 같은 곳이였습니다.

 

그렇게 든든하고 뜨끈하게 배를 채우고, 도쿄돔으로 향했습니다!!!

반갑다 내 첫 도쿄돔!!!!!!!

날이 점점 우중충 해졌어요.

도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스티커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미 솔드아웃이여서

다른 걸 구매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안쓸 생각을 1도 하지 않음)

일본은 실물 티켓이 아니라 다 어플로 확인을 받고 들어가는데,

제가 직전에 예매를 했다보니 현장 티켓 부스에서 티켓 발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또 별거 아니긴 하지만, 의외로 기념이 되죠ㅠㅠ

입장하면서 이벤트 용지도 받고,

콜라보 음료도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리로 향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정말 최종 마지막으로 풀린 좌석이기도 하고 마지막 공연에 간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저는

좌석은 기대 1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만족하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D

기다리는 동안 옆자리에 앉아 계신 분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는데

정우팬분과 마크 팬 분이였어요!

마크팬분은 어제공연 보고 추가로 티켓을 구매하신분, 그 옆에분은 저보다 하루 늦게 구매하신 분

다들 하루 차이로 티켓을 구매해서 그런지 쪼르륵 앉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팬분은 학생이였는데 학생신부인데도!! 무려!! 3만엔짜리 레어 정우 포카를 가지고 다니셨던 분이라서 기억에 남는 분이였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평일이라서 그런지 어제는 빈 공간이 좀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마지막 공연은 정말 꽉~~~ 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5시가 되었고, 레이저 카운트 후 GAS로 투어 파이널이 막을 열었습니다!!!!!!

제가 GAS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사카에서도 보고 끝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보다니요...!!!!

초반 VCR나오기 전까지 전 그 탬포들이 어찌나 좋은지 몰라요 ㅠㅠ

Gas
Faster
Bring The Noize
2 Baddies
VCR📺
Skyscraper
Chain
오프닝 멘트🎤
Designer
Orange Seoul
TOUCH(일본어 Ver.)
VCR  📺
No Clue
Pricey
Regular
Sticker
코멘트
Whiplash
Lemonade
Rain Drop
VCR📺
영화처럼
Gold Dust
No Longer
VCR📺
Far
영웅Kick It
Fact Check
-------------앵콜--------------
Intro: Wall to Wall
삐그덕
코멘트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Sunny Road
코멘트
Promise You

 

애들이 말도 잘하고ㅠㅠ

Far의 그 감동을 잊지 못해요 ㅠㅠ

멋없는 무대는 안 하겠다던 쟈니의 말처럼, 어느 무대든 정말 최선을 다하는 우리칠의 모습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시즈니들도 너~무 잘 놀아서 영웅이랑 팩트체크 할 때 진짜 스트레스가 날라가는듯했습니다.

오사카때보다 소리 더 많이 질렀던거 같아요 ㅎㅎㅎ

 

오사카때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Long slow distance 이벤트가 있었다는것?!

애들이 다시 시켰는데, 미안하다...저 때 아직 시즈니 된지 1년도 안된 나는 알지못했던 일본곡...

입장 때 이벤트 종이 받고 부랴부랴 듣기 시작한 곡...

(나중에 푹 빠져서 지금도 잘 듣고 있는 곡이지만요 ㅠㅠ)

 

그렇게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25년 1월 서울에서 시작한 4번째 투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앙콘을 안 하는게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저 자체만 봤을 때는 투어의 마지막을 함께한거니 의미가 컸던 공연이였어요.

특히나 군백기로 태용이랑 재현이가 없는 6인의 공연은 이게 마지막이겠죠?!

 

올해 다시 일본에서 NCT127을 보기를 바라며 마무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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