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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카페

나카자키초 감성 카페 | 타비노네(タビノネ)

by 미니덕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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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나카자키초 에는 아기자기한 미용실, 가게, 카페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죠. 지난 주말에 정말 오랜만에 나카자키초를 다녀오게 되었어요.
점심을 먹고 카페를 어딜갈까 찾아보던 중, 옛날 느낌의 귀엽고 깜찍(?)한 메론소다를 판매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인스타감성 물씬 느껴지는 곳이라 저도 모르게 다녀왔어요!:)

 

 

타비노네 (タビノネ)

 

카페 대기

한 건물의 2층에 위치한 타비노네는, 저희가 갔을 때 건물 1층까지 줄을 서 있었습니다.

4-5팀 정도가 저희 앞에 있었던 것 같아요.

기다리지 말까..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2팀 정도가 내려와서 저희는 그대로 대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1층과 2층 사이쯤에는 사진처럼 귀엽게 놓여져 있어요.

옛날 소녀(?)가 웃는모습도 있고, 화가 난 모습도 있고...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미리 메뉴판을 주셔서 메뉴를 미리 둘러보고 주문을 해 놓을 수 있어요!:)

그 덕분인지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빠르게 빠졌습니다.

못해도 2-30분 정도는 기다린 듯 했는데, 메뉴보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은 빨리 흘러갔습니다:)

다만 계단 자체가 굉장히좁기도 하고, 사람도 많아서 좀 더웠어요 ㅠㅠ

 

메뉴에는 어떤게 있나요?

기다리는 동안 주신 메뉴를 둘러보았습니다.

단체로 설명도 해 주셨는데요. 현재 주문이 불가한 메뉴 등을 설명 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식사를 하러 간게 아니라서 식사 부분은 빠르게 넘기고 디저트 부분을 보았어요.

쿠키샌드의 경우에는 1단, 2단으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찾아봤을 때는 푸딩을 시키시는 분들이 많아 보였는데,푸딩은 2종류였습니다.

음료는 커피부터 쥬스, 탄산음료(소다) 등이 있었는데 저는 메론소다를 마시고 싶어서 메론소다 부분을 봤습니다:)

소다의 경우에는 플러스 100엔을 하면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메론소다 (+아이스) / 글라데이션소다(+아이스 / 라무네, 메론) / 샤인머스켓 샌드도넛, 샤인 머스켓 가토쇼콜라 를 미리 주문 했습니다.

드디어 카페 안으로!

생각보다 카페 안쪽은 자리가 많기도 하고, 이동하는 공간도 넓직했습니다!

나무로 되어 있어서 뭔가 아늑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는 창가쪽이었으나, 벽쪽이었습니다:)

자리에는 물과 식기류, 소다를 놓을 그릇 등이 미리 세팅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분한 음료와 디저트가 바로 나왔습니다.

제가 주문한건 메론 소다와 샤인머스켓 가토쇼콜라 였는데요!

저렇게 조명에 찍으시길래 저도 찍으려고 도전하였으나, 예쁘게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빠르게 포기하고 바로 먹었습니다!

 

가토쇼콜라가 처음에는 좀 딱딱해서 조금 이따 먹었는데요!
역시나 너무 달아서, 커피를 시켰어야 됐다는 생각을 했어요^^;;(단걸 알면서 시킨 저란...)

 

그리고 남자치구가 시킨 샤인머스켓 샌드도넛도 달기는 했으나, 가토쇼콜라보다는 덜 달기도 하고 샤인머스켓이 더 많아서 제가 야금야금 뺐어먹었어요 ㅎㅎ

휴지부터 아크릴판에 부착된 마스크 주의문까지도 귀여운 가게입니다:)

도넛도 따로 사갈 수 있고, 계산대 옆쪽으로도 간단하게 구매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소녀가 그려져 있는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가 너무 귀여웠어요!!!

(스티커는 1장에 100엔인듯하여서 저렴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야무지게 먹고 계산대 옆에 있는 포토스팟(?)에서 사진 하나 찍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가게 앞에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림을 알아서 그런지 저희도 오래 앉아 있지는 않았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편하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을만한 곳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D

 

귀엽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번 방문 해 보시면 좋을듯한 곳이었어요:)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1/271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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