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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2025 NCT DREAM FANMEETING <DREAM QUEST> 후기

by 미니덕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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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NCT 관련 포스팅을 남기고 있는 미니덕입니다.

아직 남겨야하는 후기가 많이 남아있어서 부지런히 남겨야하는데 자꾸민 미루게 되네요.

오늘은 25년 5월 24일에 참가했던 NCT DREAM 한국 팬미팅 인

2025 NCT DREAM FANMEETING <DREAM QUEST>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이 시기 사실 저는 이것저것 불안한 상황이였음에도 조금 밝게 생각해서!!!

직장인이였으면 못 누렸을 평일에 도쿄다녀오기,

골든 위크 전에 미리 한국가기 와 같은 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 때 아님 정말 언제 하겠어요!!!!!!)

그 덕분에 NCT127을 보고 2-3일 만에 NCT DREAM을 만날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 하는 이벤트는 처음으로 참가하는거라 두근두근!!!

다만, 인스파이어 아레나라는 멀고 먼 곳까지 가야해서 입국한 다음날 또 다시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인스파이어아레나까지 셔틀버스가 있다고 해서 하루만에 다시 온 인천공항 입국장.

입국장의 3번 출구로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게 보여서 바로 거기인가보다! 하고 알 수 있었습니다.

신호를 건너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으로 가니 역시나! 인스파이어 아레나 가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줄이였어요.

버스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줄을 서 있으면 시간에 맞춰서 버스가 왔습니다.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는 알고 갔는데, 이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표 보다는 조금 더 빨리 온 듯했습니다.

제 뒤에 타신분까지만 딱! 버스 탑승이 가능했어서, 친구랑 만날 예정이였기에 안도감에 가슴을 쓰러내렸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버스 이동을 하면서 제 옆에 계신 분이 대만에서 오신 분이셨는데 이날 와서 바로 공연 보고 그대로 출국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팬분들 만나면 나눠드리려고 챙겨간 과자를 나눠드렸더니 이분은 저에게 음료수를 ㅋㅋㅋㅋㅋㅋ 

괜찮다~ 목 마를텐데 이따 드셔라~ 라고 했지만.. 손에 꼭 쥐어주신 제로음료 아직도 기억합니다ㅎㅎㅎ

 

얼마 가지 않아 도착한 인스파이어!

저는 처음 가봤는데, 이런 느낌일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바로 들어가지 않고 길가를 보니 가로수마다 현수막이 걸려있어서 잠깐 찍어주고 건물로 향했습니다.

 

우선 실내 다른 공연장들의 경우에는 대기하거나 할 때 실외에서 대기를 해야하는데

인스파이어 아레나 의 경우에는, 인스파이어 안에 있는 아레나여서 안에 음식점이나 가게들이 잘 되어 있었다보니 실내에서 시간 보내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잠깐 입구쪽을 둘러본 후에는 바로 현장 수령 부스로 향했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티켓이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ㅠㅠㅠㅠ

 

굿즈는 이렇게 전시품 보면서 구매하신 분들 부럽다~~ 라고 생각하면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ㅎㅎㅎㅎ

드림 덕분에 1N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예요!!!!!!!! 세상에!!!!

더 예뻐졌지만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밥 먹고, 예비용 건전지도 구매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입장!!!

 

입장하면서 받은 건 양말, 포카, 등등이 들어있었는데요.

세상에~~~ 모든 게 다 새로운 저에게는 너무 기쁜 선물이였습니다.

인스파이어 아리나의 자리 개념이 1도 없었던 저는..

가깝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애들 뒤통수를 봐야하는 자리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익히 듣기는 했지만, 제 주변분들 다~~ 외국분시더라고요ㄷㄷㄷㄷ

준비해간 일본 과자 나눠드리면서 인사 나눴어요.

어떤 분은 한국에서 샀다며 네잎클로버(아마도 도영이 생각해서 사신거겠죠?) 키홀더도 주셨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드디어 시작!!!

가운데 있던 전광판이 올라가면서 버퍼링 부르면서 애들 등장!!

세상에...! 공간 자체가 크지 않아서 너무 잘 보이더라고요;;

물론...!

대부분이 아이들의 뒷통수이기는 했지만, 

애들이 저~ 앞에 있는 돌출로까지도 와주고, 게임 할 때는 빙빙 돌아가면서 해 주기는 했어요.

저는 그저 저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LOVE ME RIGHT, Saturdsy Drip, 고래 부를 때는 애들이 바로 앞에 있는 돌출까지 와 줘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쪽으로 언젠가는 오겠지 했지만

막상 오니 너무 가까워서 방황하느라 맠프이면서 본분을 잊은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노래들도 불러주고.

MC없이 진행한 게임도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애들이 애교도 부려주고..

 

드림 퀘스트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퀘스트를 깨 가는 구성이였는데요.

생각보다 게임이 지체되서 시간이 늘어난거 같아 보이긴 했지만,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노래 세트리스트
1. 버퍼링
2. LOVE ME RIGHT
3. MY PAGE
4. Sorry, Heart
5. Saturday Drip
6. When I'm With You
(앵콜1) 우리의 계절
(앵콜2) 고래

 

같시같자 팬들 목소리로 채워져 가는 것만으로도 전 울컥 했는데...

팬미팅에 앙콜이 있을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한국 가수들은 이런건가요?!?!!??!

그리고 또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팬미팅을 3시간 넘게 하나요?!?!?!?!

3시간 30분 이거 맞아요?!?!?!

 

저에게는 그저 신세계 였던 경험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5시에 시작해서 8시가 넘어서 끝났는데요. 저는 갈 때도 다시 공항 돌아가서 갔습니다.

갈 때는 셔틀이 주루루룩 서 있어서 거기에 사람들이 쭉~ 서서 그대로 탑승을 시키더라고요.

 

제 두번째 팬미팅이자 한국에서의 첫 팬미팅!

너무 행복하고 많이 웃은 3시간 30분 이였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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