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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CE a-i contact tour 2021~ Eyes contact tour~오사카

by 미니덕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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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월요일, 목요일 이틀이나 공휴일이 있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쉴 수 있는 한주인데요. 목요일날 Da-iCE a-i contact tour 2021~ Eyes contact tour~오사카 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아리나 투어 때 참가 했을 때, 통제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금 상황과는 조금 맞지 않는건 아닐까 싶었던 부분이 있었어서 이번 아이컨택은 예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고민에 고민을 하다 2부 시작을 2시간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2부 예약을 했어요;; 운좋게 25일 1부 티켓도 구하게 되어서 23일은 2부, 25일은 1부 각각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참가했던 2부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이번에도 Anypass 디지털 티켓이었습니다. 현장에서 구매하면 실물 티켓으로 구매가 가능한듯 보였어요!

그리고 결자하다보니 1인당 최대 구매 장수가 적혀 있어서 '이번에도 여러장 구매가 가능한건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현장 가보니 여러장 구매가 가능하고 여러번 참여 할 수 있는게 맞았습니다.

멤버 전체가 아니라, 이전처럼 멤버 1명씩 이면 여러장도 구매를 할텐데 그게 아니라서 그냥 1장만 구매를 했어요.

인터넷으로 구매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니 번호가 적혀진 티켓이 표시되었습니다.

이렇게 표를 구매 한 후에, 회장이 있는 신오사카로 향했어요.

 

신오사카역에서 회장 쪽으로 가다보면 팬처럼 보이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분들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입장이 17시, 시작이 17시 30분 부터였는데요. 저는 17시 10분쯤 도착을 했고, 계단 쪽으로는 1번부터 100번까지, 그 밑으로는 101번부터 300번까지, 계단 옆쪽으로는 301번부터 600번까지 모여있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늦게 구매를 해서 600번이 넘었지만, 대충 600번대 분들 계시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5시 50분 정도가 되니 계단 쪽에서 600번대 이후 번호도 호명을 해서 계단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번호대가 호명이 되면, 디지털 회원증을 먼저 보여주게 되구요.

그 이후에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체온 검사를 하게 됩니다. 아주 정확히 36.5도 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nypass 티켓 검사를 하고 소독을 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옆쪽으로 당일 티켓 판매하는 부수가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굿즈 판매하는 곳이 있었고요. 그 곳을 지나서 더 들어가면 줄 서는 곳이 보였습니다.

바닥에 노란색 테이프로 간격을 나뉘어 놓아서 그에 맞춰서 따라가면 되었어요.

앞 사람을 따라 가다보면 회장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나오고, 안으로 들어가면 무대쪽에 막이 쳐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악수회같은거 할 때처럼 안보이게 되어 있었어요.


항상 이렇게 만날 때면 아직까지도 두근거리고 손이 덜덜덜덜 떨려서 손을 부여잡고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멤버 사이사이에 투명 판으로 구분이 되어 있었고요. 팬과의 사이에도 판이 있었는데 티켓 끊는 곳처럼 가운데 부분이 뚤려 있기는 했습니다.

순서는 타이키 - 토루 - 유다이 - 소타 - 하야테 순이었으며,

멤버 별로 스텝들이 서있어서 팬들한테 멈추지 말고 이동하면서 인사하라고 말하시기도 하고, 너무 서있으면 어깨잡고 옆으로 가도록 유도도 하셨습니다.

멤버들은 마스크 안 쓰고 있어서 얼굴 보기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정말 짧았기 때문에 많은 대화를 나누기는 어려워서 정말 짧게짧게 이야기 했습니다 ㅠㅠ

 

타이키 의 경우에는 시종일관 온화한 미소로 대답해줬어요:) 수고했다고 말하니 ありがとうね라며 뭐라고 말했는데, 이때는 말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ㅠ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타이키는 표정이 온화하고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ㅎㅎ

 

토루 의 경우에는 앞에 분이 조금 안 가고 이야기를 하셔서... 스탭이 어깨를 밀어주셔서 앞에 분이 가시고 제 차례가 되었는데요.

드라마 봤다고 말하니 고맙다고 인사해주었습니다.

 

유다이 의 경우에는 오랜만이에요! 하고 인사하니, 久しぶり!라며 특유의 팔짜 눈썹을 지어주었습니다.

거의 2년만에 이렇게 앞에서 만난거라서.. 저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당연하다고, 기억한다고, 항상 고마워 라고 인사 해 주는 친절한 유다이였습니다.

(마스크 해서, 너무 오랜만이라서 못 알아봤을텐데 말을 참 예쁘게 해요 ㅠㅠ)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조금 더 길게 이야기 했어요 ㅎㅎ

 

소타 의 경우에는 시작 전부터 웃고 있었는데, 수고했다는 인사만 전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야테 의 경우에는 앞에 계시던 분이 또 조금 길게 계셔서... 스탭분의 도움(?)으로 제 차례가 되었고, 저도 모르게 귀여워! 라는 말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고했다는 인사 하고 무대를 내려왔어요:)


공연장 밖으로 나오면, 1번부터 5번까지 나뉘어져 있는데, 원하는 숫자쪽으로 나오면서 준비되어 있는 캔을 받고 나오면 끝이었습니다.

저는 숫자 5가 좋아서 5번으로 나왔는데, 하나무라 소타 캔이었어요.

유다이가 아니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조금전에 만났다는 걸로 만족하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년 정도만에 이렇게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진짜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친 일상 생활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가기전에 찾아보니 2부가 시간이 너무 짧고 미흡하다는 이야기도 조금 보였는데, 지금까지도 단체 악수회 같은거 하면 이런 느낌이었기 때문에 (물론 가격은 이번이 더 비쌌습니다)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토요일 1부 다녀오면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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