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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드라마

일본 드라마 | 너의 꽃이 될래 (君の花になる)

by 미니덕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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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국 드라마 후기를 남기고는 했는데,

10월달부터 방영되어 매주 화요일만 기다리게 하는 일본 드라마가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현실과 드라마를 잘 섞어서 만든 " 너의 꽃이 될래 (君の花になる)" 인데요.

 

넷플릭스에 매주 올라올 때마다, 너무 뻔한 내용일 것 같지만 분명 유치하고 두근두근 해서 제가 좋아할만한 드라마일듯해서 드라마가 다 끝난 후에 보려고 했었어요.

그러나... 참지 못하고 11월 중순 정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풋풋함(?) 귀여운 나머지... 올라와 있는 모든 화를 하루만에 다보고...

당당하게 브루미(8Loomy)임을 외치고 있습니다!!!!!!!!

앞의모든 화를 다 본 이후부터는 매주 화요일마다 TV로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뻔하지만, 뻔해서 재밌는 드라마 너의 꽃이 될래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너의 별이 될래』기본정보

  • 방영기간 : 2022년 10월 18일 ~ 2022년 12월 20일 (예정)
  • 방송국 TBS
  • 10부작

주요 출연자

  • 혼다 쯔바사 (나카마치 아스카 역)

사정이 있어 고등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현재는 보이즈 그룹 8LOOM의 기숙사 사감(寮母).

요리, 청소 등을 잘 하며, 멤버들에게 힘을 주는 존재.

  • 타카하시 후미야 (사가미 단 )

8LOOM의 리더. 작사, 작곡에 재능이 있다.

나카마치 아스카의 고등학교 제자로, 까칠한 면이 있으나 리더로써 멤버들과 주변을 잘 살핀다.

  • 미야세 류비 (나루세 다이지로 )

8LOOM의 최연소 멤버로 고등학고 3학년 재학중이다.

8LOOM의 곡들의 댄스를 담당하였으며, 멤버들은 물론 단의 마음도 잘 읽는 존재.

가끔씩 생각이 많아보이고 진지해 보인다.

  • 쯔나 케이토 (후루마치 유키야 역)

8LOOM의 연장자 멤버. 그룹 내 분위기 메이커로 항상 밝고 반응이 크다.

아스카를 「아쓰뿅」이라는 귀여운 닉네임으로 부른다.

  • 하치무라 린타로 (이치노세 에이지 역)

8LOOM 멤버중 현역 대학생. 공부를 열심히 해서 퀴즈왕이 되는게 꿈이다.

  • 모리 슈토 (히야마 류세이 역)

8LOOM 멤버로, 후각이 민감해서 곧 누가 올지 알려준다(좀 특이하다).

항상 밝으며, 타카라와 함께 8LOOM의 댄스를 맡고 있다.

  • NOA (쿠루시마 타쿠미 역)

8LOOM의 멤버로, 단 음식을 좋아한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서 아스카가 좋다(사랑이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감정)는 말을 직접적으로 한다.

  • 야마시타 코키 (오노데라 타카라 역)

8LOOM의 멤버로, 밝게 웃는 모습이 눈에 띄는 멤버.

류세이와 함께 8LOOM의 댄스를 맡고 있으며, 연장자 멤버의 케어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가끔 듬직해 보인다.

 

간단한 내용

고등학교 교사였던 아스카는 어떤 일에 의해서 학교를 그만두고, 8LOOM이라는 그룹의 기숙사 사감으로 들어간다.

인기가 없던 8LOOM을 정상에 올리기 위해 8LOOM과 함께 노력해 가며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상처도 치유하고 함께 성장 해 가는 이야기다.

 

감상을 가장한 팬심

현재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인데, 늦게 보기 시작한게 아쉬울 정도로 8LOOM이라는 그룹에 푹 빠져있어요.

드라마 상에서 라이브 공연에 오를 때 저도 모르게 같이 울고 있었...;;;;;;

 

작년 10월부터 오디션을 하고, 드라마를 위해 함께 연습해 오며 성장해 온 8LOOM은 드라마를 위한 기간 한정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아서 음악방송에도 출연하고 이게 드라마상의 이야기인지 실제 이야기인지 모를 정도로 현실과 연결을 잘 해 놓은거 같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투어도 최근에 마무리가 되었으며, 곧 팬미팅도 예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가끔씩 내가 저 배우들을 좋아하는건지... 드라마 상의 8LOOM 속 캐릭터를 좋아하는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사실 1화를 봤을 때는, 아스카 역의 혼다 츠바사 님의 연기가 눈에 띄게 임의적이라서 집중이 잘 안 되기는 했는데요.

이전에 나왔던 드라마에서도 연기력에 대해서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2화를 이어서 볼 것인가 말것인가를 생각하다가 검색을 해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떤 분이 연기력을 떠나서 드라마 내용 자체가 유치(?)한 부분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다는 글을 보고... '아!!' 라며 갑자기 납득아닌 납득을 하고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8LOOM을 응원하고 있더라고요.

8LOOM의 팬을 8LOOMY(블루미)라고 하는데 저도 블루미중 한명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요 ㅎㅎㅎㅎ

드라마와 함께 음원도 발매가 되어 있어서 요즘은 음악을 들을 때면 거의 대부분 8LOOM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의 기간 한정 그룹인 8LOOM이지만, 끝나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더더욱 소중하고 응원하고 싶어지는거겠죠!ㅠㅠ

드라마가 끝나고 그룹이 해체되더라도 배우, 가수로써의 출연자 분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유치하고 응원해주고 싶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금방 빠지실거에요!!!ㅎㅎㅎ

같이 블루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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