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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56

스타벅스 신메뉴 캔디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어느덧 회사 근처 은행잎도 우수수 떨어지고, 겨울이 정말 다가온듯한 오사카입니다.요즘은 집에 있으면 너무너무 추워서 코타츠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미니덕인데요. 11월 22일 스타벅스 신 메뉴가 나와 오늘 출근하는 길에 주말출근 화이팅! 의미로 사러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이번에 나온 캔디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선전이 눈에 띕니다.피스타치오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요!!! 계산대 화면에도 신메뉴 광고가 짠!그 옆으로는 이번에 나온 새로운 스타벅스 카드도 나와있었어요.맨 위에 있는 입체 카드가 이번에 새로 나온 카드인데요. 주문하기도 전에 덥썩 구매!이 이야기는 마지막에 하려 합니다^^ 이번에 나온 메뉴는 캔디 피스타치오, 캔디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인데요!그 옆으로 이 이전 메뉴인, 크리.. 2017. 11. 25.
스타벅스 바나나 크리미 밀크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나온 바나나 크리미 밀크를 마셨던 이야기를 쓰려합니다. 슈퍼, 편의점 한정으로 최근에 나온 음료인데요!노랑노랑한 뚜껑과 몸통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노란색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미니덕은 편의점 갈때마다 눈이 가는데요.함께 일하는 직원언니께서 아침부터 사주셔서 드디어 먹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세금 포함하지 않으면 219엔, 포함하면 236엔 정도에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뚜껑운 동그랗게 전체가 노란색으로 덮혀 있구요.플라스틱 뚜껑을 열어보면 과육이 들어있으니 잘 흔들어서 드세요.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과육이 들어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던지라, 열심히 흔들흔들~! 개나리같은 노란 색상에 바나나 느낌이 물씬 나죠^_^스타벅스의 초록색상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습니.. 2017. 11. 14.
일본 스타벅스 앙케이트 참여 일 마치고, 저녁으로 컵라면을 먹으며 글을 쓰고있는 미니덕입니다^^오늘 갑자기 오사카는 많이 추워졌어요. 그렇다니 더더욱 따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ㅠㅠ 오늘은 어제 당첨되었었던 스타벅스 앙케이트 참여 이야기를 할까합니다.큐알코드로 슉! 들어가면 바로 페이지가 떠서 핸드폰으로도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큐알코드 또는 주소로 들어가게 되면, 처음으로 언어를 설정하는 페이지가 뜹니다.영어 또는 일본어 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미니덕의 경우에는 일본어를 선택해서 들어갔어요. 다음으로스타벅스를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스타벅스에서는 손님의 의견을 참고로 서비스 개선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번거로우시겠지만, 협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영수증에 적혀있던 커스터머 번호 입력창이 듭니다^^입력 후, 엔.. 2017. 11. 13.
스타벅스 앙케이트 당첨! 기분좋은 일이 있었기에 글을 남기려 합니다^^ 미니덕은 정말 사소하지만 가~끔씩 짜잘하게 당첨이 잘 되는데요. 오늘 스타벅스에 커피를 사러 갔을 때 경험했던 일을 써보려 합니다. 한국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일본 스타벅스이기때문에 편의점 커피가 아닐 경우에는 자주 방문을 하곤 하는데요. 이번 또한 커피는 가지고 갈 수 있게 테이크아웃으로 구매했습니다.구매 후 항상 영수증을 받는 미니덕 입니다만, 이날따라 영수증이 조금 길었어요! 사진과 같이 긴~~ 영수증이지만, 오늘의 커피 저렴하게 한잔 더 먹을 수 있는 안내겠거니 했는데요. 그러나 무엇인가 달랐습니다.영수증을 건너줄려고 했던 직원분께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일본 스타벅스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한다고 해요. 위의 있는 주소 또는, 큐알코드로 .. 2017.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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