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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조폐국 桜の通り抜け

by 미니덕 201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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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사카 미니덕입니다^^

요즘 미니덕은...4월초부터 조금은 늦게 핀 벚꽃 구경을 하러 다니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사카 벚꽃 명소인 조폐국(造幣局)에서하는 桜の通り抜け(사쿠라노 토오리누케)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적을까 합니다.

 

매년 4월 둘째주 정도(매년 시기는 다릅니다)에 개최되는 사쿠라노 토오리누케는 조폐국 옆 길(통행금지인 곳입니다)에 총 134종 338그루의 벚꽃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벚꽃 축제인데요.

매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미니덕은 텐마바시에서 지인들과 만나서 많은 사람들의 행렬을 따라 다녀왔습니다.

텐마바시에서 다리를 건너가면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보통 토오리누케를 하는 시기에는 강가 쪽 벚꽃이 많이 지는데 올해는 벚꽃의 개화가 많이 늦어서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리를 건너 횡단보도를 하나 건넌 후, 즐비하게 늘어선 야타이를 지나갑니다.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토오리누케의 입구가 보였어요^^

올해는 어제부로 토오리누케 이벤트는 종료가 되었지만, 올해는 4월 9일-4월 1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주말을 끼고 일주일 정도 개최를 합니다.

 

매년 올해의 벚꽃을 선정하는데요.

올해는 紅手毬(베니테마리)라는 종류의 벚꽃이 올해의 벚꽃이었습니다.

다만, 미니덕은...사람들에 치여...올해는 올해의 벚꽃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리고 추가적으로 올해는 새로운 종류인 御座の間匂(고자노마니오이)라는 벚꽃도 새로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한 분홍빛이 나는 벚꽃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연분홍과 거의 흰색에 가까운 색상을 띄고 있는 벚꽃이였는데, 너무 예뻐서 찰칵 !

 

 

저 작은 벚꽃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벚꽃의 꽃만큼 많았다보니, 미니덕은 위쪽을 찍은 사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올해는 벚꽃들이 정말 늦게 피었다보니, 일반 벚꽃보다 더 늦게 피는 사쿠라노 토오리누케의 벚꽃들이....정말 많이 안 펴있는 상태였습니다 ㅠㅠ

그나마 위에 사진 찍은 곳은 벚꽃들이 많이 피어있었는데, 피지 않은 봉우리 상태인 나무들이 더 많았습니다.

 

진한 분홍빛의 벚꽃이 떨어지면서 너무예뻐보여서 찍었어요^^

미니덕은 떨어진 벚꽃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벚꽃을 다 구경 한 후에, 돌아가는 길에는 쿄바시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요.

토오리누케 옆 강가쪽으로는 야타이가 길~~게 늘어져 있어서 간단하게 또는 술과함께 먹고 마시면서 벚꽃을 즐기기 참 좋은 곳입니다^^

 

어제로 종료된 조폐국 사쿠라노 토오리누케는 총 58만명이 동원되었구요.

내년 개최 기간과 관련해서는 내년 3월 중순쯤 발표가 된다고 하니, 2020년에 벚꽃 구경 하러 오시는 분들은 내년 3월달에 기간 발표되면 참고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https://www.mint.go.jp/enjoy/toorinuke/sakura_osaka_news_h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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