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유명 디저트 가게, 青柳総本家(아오야기소우혼케)

24호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고, 날이 맑은 오사카에서 미니덕입니다^^

태풍 지나고 나니 날이 좀 선선해 진거같아요 ㅠㅠ


지난 9월달에 나고야를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왔다갔다 하기만 하기 아까워서 유명한 디저트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青柳総本家(아오야기소우혼케)

라는 곳인데요!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가기도 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녀왔습니다^_^

KITTE 나고야 1층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그마한 공간에 계산대, 만쥬 판매대, 카페가 있었습니다.

카페는 자리가 있을 때를 기다려서 앉는 방식이었구요. 자리를 맡고 계산대로 이동해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개구리가 유명해서 그런지 진열장에도 개구리들이 편안한 자세로 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카페 시간도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듯해요^_^


메뉴판인데요!!!

여기서 유명한건 맨 위에 보이는 개구리 만쥬가 들어가 있는 'カエルのミルク風呂(카에루노 미루쿠 후로)'가 유명하다고해요.

테이크아웃이 안되다보니 무조건 앉을 자리가 있어야만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조금은 오래 앉아있고 싶어서 커피셋트를 주문했습니다.

단품은 390엔이구요. 커피 셋트로 주문하면 740엔 입니다.


주문 후에, 자리에 앉아 기다렸는데요. 자리에 충전 코드도 있어서 여행을 와서 간단하게 디저트를 드시러 오신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석이라서 혼자와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짜잔~ 드디어 세트가 나왔습니다!!!

쟁반에 꽉 차게 이것저것이 올려져 있었어요.


잠시뒤면 제 입안으로 잔인하게 들어올 것도 모르고....방긋웃는 개구리 만쥬의 모습이에요.

정말 별거 아닌데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드디어 한입!!!

아이스크림 안에 만쥬가 있었는데, 같이 푹~ 퍼서 먹으며 달달한 앙꼬가 입안에 퍼지면서 아이스크림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만쥬가 생각보다 커서 아이스크림 다 먹을때까지 나눠먹을 수 있을 량이었어요^^

그리고 안이 꽉! 차있는 앙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볍게 디저트로 먹고 가기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1시간정도 쉬면서 천천히 먹은 후에...

개구리 만쥬가 자꾸 생각이 나서 주문하는 곳 옆쪽에 있는 만쥬 진열대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겼습니다.

혼자먹기에는 아까웠기에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고 드디어 볼일을 보러 갔어요^^


갑작스럽게 갔다오게된 나고야 였는데요.

첫 나고야라서 두근두근함과 동시에 길을 잘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깔끔한 나고야의 모습에 길을 찾기도 편했었습니다^^


12월달에 다시한번 나고야 가야하는데, 그때는 관광도 좀 하고 싶은 미니덕은 이만...저녁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래 타베로그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tabelog.com/aichi/A2301/A230101/230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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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덕